치즈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돈까스, 선유도역 '바삭하게'

치즈 듬뿍에 매콤함 까지! 선유도역 바삭하게 '매운 눈꽃치즈돈까스' 돈까스만큼 남녀노소, 365일 아무때나, 호불호없는 메뉴가 있을까요?! 그냥 가끔 뭐 먹을까 고민될 때 귀찮으면 돈까스를 먹을만큼 효자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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