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김창옥: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세바시] 김창옥: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오랜 만에 세바시 강연을 봤다. 내가 TED나 세바시 같은 강연을 볼 때는 주로 내 주변 상황이 어수선할 때이다. 최근에도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했던 일이 많았다.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지금 몸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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