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너무 심하네요,..


집주인이 너무 심하네요,..

이사해서 온갖 집없는 설움 다겪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세입자 입장에서부터 큰소리 치고 뻣뻣하게 나가면 오히려 역효능나니 근거있게 합당하게 말은 하되 좀 불쌍하게 보이는척 하면서 사정조로 어떻게든 좀 깍아서 덜물어주고 좋게 합의하고 끝내는게 어떨까 싶어요 그정도 가지고 소송가봐야 세입자만 손해봅니다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털어서 먼지 안난 옷이 없듯 주인이 트집잡을려고 맘만 먹으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쓸데없는 말은 필요 없었고 합당한말만 하되 이사돈도 안받고 나가는데 좀 봐달라는 식으로 해서 적당히 처리해서 끝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혼자 살아서 이런거 같은데.. 남자가 있었다면 좀 좋을 것 같은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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