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부여의 대표 관광지 "고란사", "낙화암" (Feat.백화강유람선)

2021년 5월, 부여여행 두번째 코스, "고란사", "낙화암", "백화강" 고란사, 낙화암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부소산성에서 힘들게(?) 올라가는 방법과, 비교적 쉽게(?) 유람선을 타고 가는 방법 무더운 여름엔 당연히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백화강 유람선을 타고 가는것이 진리 구드레나루터를 네비로 찍고 가서, (주차장은 넓은 편) 물고기 밥주는 곳을 지나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성인 7,000원, 소인 3,500원) 무조건 왕복으로! 편도는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 배 출발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적당히 20~30명정도 탑승하면 바로 출발! 한 15분 정도 탔으려나, 선착장에 도착 사람들 따라 올라가면, 후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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