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맛집] 홈메이드 브런치 가정식 뷔페 "무화과식당"

내돈내산 주관적 리뷰! 2021년 5월, 부천에서 가장 최애하는 가정식 뷔페 "무화과식당"에 다녀왔다. 무화과식당의 조식은, 매주 월/화/수 휴무, 목/금/토/일 영업 9시부터 14시30분까지, 마지막입장은 13시30분 * 예약은 불가 일주일마다 메뉴가 계속 바뀐다. 아래 인스타에서 항상 확인하고 방문하길! (급작스럽 휴업공지도 여기에 올라온다) https://www.instagram.com/kitchen_fig/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다니는 몇 안되는 식당이다. 지금은 코로나19 상황이라, 반찬 가지러 갈 때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착용한다. 매달, 매주 바뀌는 요리들로 구성되고, 70분간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이번달은 무화과식 반미와 분짜 컨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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