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명란바게트 맛집 <본누벨 베이커리> 리뷰


소금빵, 명란바게트 맛집 <본누벨 베이커리> 리뷰

저번주 주말 광교 상현역 근처 '본누벨 베이커리'를 다녀왔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블로그 시작하고는 또 처음이라 가볍게 리뷰해보고자 한다. 본누벨은 3층짜리 건물 전체가 카페인데 1층에 들어가면 이렇게 빵이 진열되어 있고 반대쪽에 계산대가 있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이렇게 빵 맛집임을 증명하는 듯한 상장들이 전시되어 있다. 맛의 이유를 납득하게 만든다... 2층에서는 커피를 받고 시킬 수 있는 매대가 있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서 커피와 빵을 구매하면 빵은 그 자리에서 받고 커피는 이 곳에서 받는다. 3층은 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공간만 있고 반대쪽에는 예약 가능한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먹은 명란 바게트와 소금빵!! 다른 빵들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최애인 명란 바게트와 소금빵이다. 명란 바게트는 지점마다 편차가 심한데 최악의 경우 명란의 비린 맛이 너무 심한 곳도 있어서 명란 바게트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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