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런닝화 <울트라부스트 22> 리뷰


아디다스 런닝화 <울트라부스트 22> 리뷰

이번에는 아디다스 런닝화 울트라부스트22를 가져왔다. 정가는 229,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아디다스 멤버스 위크 덕분에 할인을 받아 약 12만 원 정도에 살 수 있었다. 박스의 모습. 요즘 트렌드에 맞게 친환경을 강조한 모습이다. 실제 재활용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해 신발을 만들었다고 한다. 첫 모습. 두툼한 부스트폼이 눈에 띈다. 그 외에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위에서 본 모습. 생각보다 훨씬 심플했고 신발끈 구멍도 3~4개 밖에 없어 끈은 그냥 장식처럼 느껴졌고 다른 신발들에 비해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바깥쪽 모습. 역시 폭력적인 부스트폼이 눈에 띄고 플라스틱 지지대가 보인다. 부스트폼은 웜톤인데 위에 신발의 화이트색은 쿨톤 느낌이 강해서 부조화가 조금 있는 느낌이다. 실제로 신었을 때는 이렇게 올화이트 느낌의 무난무난한 운동화다. 위 쪽은 바지가 덮다보니 허전한 느낌이 덜 한 것 같다. 페가수스39와 비교. 확식히 디자인적으로 미니멀함에서 차이가 있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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