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창업, 매달 월세 받듯 돈 벌 거라는 착각.


호텔 창업, 매달 월세 받듯 돈 벌 거라는 착각.

예비 호텔 창업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착각 중 하나는 바로 '매달 월세 받듯 통장에 돈이 꽂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호텔이니까, 내가 사장으로서 관리해야 할 건 별거 없을 거고, 그저 건물주처럼 아무것도 안해도 매달 비슷한 수준의 금액이 통장에 따박 따박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런데 실제로 여러 숙박업 커뮤니티, 자영업자 커뮤니티를 확인해보면 호텔 창업 후 건물주처럼 편하게 돈을 버시는 사장님은 정말 흔치 않습니다. 365일 24시간 내내 프론트 곁을 지키는 당번의 인건비만 해도 월 1천만원이 나갑니다. 인건비가 아까워 사장님과 가족들이 몸으로 떼우면, 병원비가 그만큼 나갈 겁니다. 다들 그렇게 산다구요? 그렇다면 아래 호텔 창업주분들은 어떻게 건물주처럼 편하게 운영하고 있을까요? 위 사진들은 호텔 키오스크 도입 후 100%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매장들의 사진입니다. 지금 보여드린 업장 외에도 전국에 총 40여개 호텔 브랜드가 벤디트 키오스크를 도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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