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새로운 테마파크, mcy 파크


경주의 새로운 테마파크, mcy 파크

전날 공원에서 치킨먹다 갑자기 번개, 나만 몰랐던 경주의 새로운 테마파크로 궈궈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탈 요량이었지만 타야할 16번버스가 오지 않았다; 정확히 배차시간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두시간 가량 텀이었던것 같다. 어쩔 수 없이 택시- 대략 만육천~만팔천원 정도 요금은 현장 키오스크로 결제했는데 성인 만오천원. 키오스크 도우미가 계셔서 편하게 했다. 간단한 지도 큰 집이 있는 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캠핑용 텐트가 즐비하다. 여기서 앉아 잠깐 쉬어갔다. 여름에는 숙박해도 좋겠구먼~ 마치 외국에 온듯하다. 어...바비인형 집이면 이런느낌이려나? mcy의 뜻이 m magenda c cyan y yellow 세가지 색상을 이용한 설치작품이라고 한다. 들어가는 초입부터 화려해! 원근감을 이용한 초 부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분수가 넓찍이 있어서 시원해보인다. 이런 탁트인 광경 얼마만인가! 곳곳이 다 포토존이다. 형형색색 특이한 디자인 가구가 많다. 빈백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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