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 마사지 시암타이에서! 여자친구랑 카메라를 보러 용산을 다녀온 후 후배커플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떠서 무엇을할까 고민하다가 서로 고생하는 몸을 위로하고자 마사지를 받는건 어떨까란 제안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로디지털단지역쪽에 곱창을 먹기로해서 그 근방에 마사지하는곳이 있나하고 어플을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시암타이'라는 곳이였습니다. 후기남깁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들이 손이 굉장히.. 묵직합니다. 저처럼 근육이 많이 뭉친 분들에겐 아파서 시원하겠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알만 더 베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받으실 때 수위를 조금 살살해달라고 요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마사지 어플중에 '하이타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이곳에서 저렴하게 할인받아서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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