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음주운전 역주행 벤츠 소중한 목숨을 앗아가다.


자동차 음주운전 역주행 벤츠 소중한 목숨을 앗아가다.

20대 벤츠 만취 운전자가 음주운전을하여 어린 자녀를 둔 30대 아버지를 숨지게 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30대 아버지는 어린 자녀를 두고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음주운전을 한 20대 벤츠 운전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사건은 18년 5월 30일(수) 00시 36분 경에 용인시 고속도로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는 도중에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박았다고 합니다. 그때 20대 벤츠운전자의 알콜수치는 0.176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서 그 택시 뒤에 타고 있던 30대 아버지가 숨지게 되었습니다. 다행인건진 모르지만 택시 기사는 팔, 가슴과 팔 골절, 장기 등 파열이 되어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자동차 음주운전을 일으킨 벤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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