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박닌 길거리 이발소 이색체험 하지만 길거리판 블루클럽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보글은 아니고 제가 베트남에서 경험한 신기한 체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베트남 이발소가 유명하다하는데 전 실제 길거리 이발소를 가게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머리를 자르고 싶어서 간게 아니라 베트남에서 일하는 친구네 현지 직원이 저를 강제로(?) 데리고 간 거였습니다. 말이 안통하니 어디로 가고있지만 물어볼 수 없었기 때문에! ㅋㅋ갑자기 길거리 한복판에 오토바를 세우더니 저보고 오라고 하드라구요! ㅋㅋ 그래서 아~!! 친구들에게 한국 친구를 소개해주려하나 싶어서 인사를 드렸는데 자연스럽게 의자에 앉게 되고 바리깡이 켜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웃프 사진 들어갑니다~!! 이렇게 차가 지나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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