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신 세탁조 클리너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신혼집에 혼수물품들을 두면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새로 샀습니다. 새로 구매를 하면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좀 더 청결하게 관리하겠다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지금은 신혼집에 안살고 자취방에 살지만 자취방은 계약전에 사용한 사람들이 있고 제것이 아니다보니 예이! 뭘 관리를해 하면서 방치했거든요. 방치를 하다보니깐은 먼지 필터도 안되고 조금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옷에서 나는 불쾌한 퀴퀴한 냄새, 세탁해도 남아있는 얼룩, 새로 빨래한 옷을 입어도 피부가 가렵다면은 조금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우선 내가 사용하고있는 집 세탁기에 새로 빤 옷인데도 불구하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은 세탁조부터 한번 확인을 해보셔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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