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슬램덩크>는 왜 미국에서 인기가 없을까? - 1. 원작


만화 <슬램덩크>는 왜 미국에서 인기가 없을까? - 1. 원작

Shohoku 요즘 약 26년 만에 돌아온 전설적인 일본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핫하다. 본토에선 무려 100억엔 매출 돌파 기사가 떴고, 한국에서도 이례적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그 신드롬이었다는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의 관객 수를 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한국 흥행 3위를 기록한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농구의 종주국이자 재패니메이션 마니아들이 많은 미국에선, 이 전설적인 농구 만화의 극장판은 개봉 여부도 불분명하고 애초에 원작도 인기가 그다지 높지 않다. https://www.scmp.com/yp/discover/entertainment/movies/article/3206443/first-slam-dunk-review-heartfelt-adaptation-beloved-manga-series-about-life-and-basketball 이에 관해 2022년 11월 Game Rant에서 '10대 소년 사쿠라기 하나미치(강백호)...


#강백호 #슬램덩크극장판 #슬램덩크미국인기 #슬램덩크미국진출 #슬램덩크서구권유명도 #슬램덩크서양인기 #슬램덩크원작 #슬램덩크캐릭터일본이름 #이노우에다케히코 #이노우에타케히코 #일본만화추천 #정대만 #주간지 #슬램덩크 #스포츠만화 #쇼호쿠 #게임랜트 #권준호 #농구만화 #더퍼스트슬램덩크 #만화잡지 #만화책판매전략 #미국일본만화마케팅 #미국일본만화잡지 #북산 #서태웅 #소년점프 #송태섭 #채치수

원문링크 : 만화 &lt;슬램덩크&gt;는 왜 미국에서 인기가 없을까? - 1.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