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없는 삶을 살고 싶고 밥은 먹고싶기때문에 찾은 남부터미널 샌드위치 맛있는 집 카페 프레싱


평가 없는 삶을 살고 싶고 밥은 먹고싶기때문에 찾은 남부터미널 샌드위치 맛있는 집 카페 프레싱

오늘은 회사에서 끄젹여 보는 일상입니다! 이번주 쭈욱 회사에서 교육이 있어요.. 정말 싫다.. 저희는 교육도 하고 시험도 봐요 그걸로 평가는 안한다고는 하지만 ㅋㅋ 대리를 달아도 시험을 보는 .. 너무 스트레스예요ㅜㅜ 평가는 좋은데 왜 시험을 봐야할까요? 내나이가 몇개인데 아직도 시험인가.. 시험의 끝은 존재하는 것인가.. 점심은 회사 앞 카페에서 먹었어요 사옥이 옮긴지 얼마 안되서 근처에 아무것도 모르는데 직원분들이 여기 맛있다고 추천해주셔서 방문해봤어요! 점심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5분컷으로 먹었어요!!!! 카페 명은 : cafe pressin (카페 프레싱) 남부터미널 6번출구에서 쭉 내려오시면 위치해 있는데 너무 구석이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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