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수원천 따라 산책하다 만난 수원방화수류정


엄마와 수원천 따라 산책하다 만난 수원방화수류정

주말에 엄마와 함께 수원에 위치한 방화수류정 에 다녀왔는데요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수원역에서부터 오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장안문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5-10분정도면 도착합니다! 저랑 엄마는 용인에 살기때문에 팔달구청 수원화성박물관에서 내려서 수원천을따라 쭉 걸어갔습니다 이날은 특히 날이 너무 좋았어요! 심지어 더웠어요.. 항상 이쪽으로 차타고 다녀만 봤지 걸어가는건 처음이였거든요 ~ 하천의 물도 깨끗하고 물고기도 상당히 많이 살더라구요~ 물고기 구경하는 울엄니 동생이 차가 있지만 이노무시키는 맨날 친구들 만난다고 나가는 바람에 뚜벅이인 저랑 엄마는 주말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모처럼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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