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로 힘든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크몽 이력서 첨삭


이직준비로 힘든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크몽 이력서 첨삭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쓰는 일상이네요! 오늘 날씨 엄청 춥지 않아요? 진짜 밖에 니트하나만 입고 나갔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아직 10월 중순밖에 안됐는데.. 무슨 날씨가 초겨울 날씨인줄 알았어요.. 오늘은 웨딩홀 투어도 다녀왔고, 어제는 이력서 대필(?) 맡겨서 인터뷰도 했어요ㅎㅎ 처음으로 맡겨본 이력서 대필이지만.. 그냥 돈주고 시간을 샀다고 생각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14만원이라는 거액이지만 시간들여서 쓴다고 전문가보다 잘쓰는게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저는 회사원은 이력서 쓰는 시간도 너무 촉박 한 것 같아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정말 이직은 해야겠고.. 시간은 너무 없고 크몽에다가 이력서 대필을 맡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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