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의 마지막날이네요! (뒤죽박죽) 앞서 터미널 근처 숙소를 떠나 마지막날의 숙소는 저희가 그렇게 가보고싶었던! 감성 숙소 입니다!!! 경주여행을 못가서 너무 아쉬웠던 찰나에 짝궁이 찾은 감성 가득한 숙소!!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끼고 아끼다가 드디어 공개합니다! 선셋브리즈 입실 3:00 퇴실 11:00 에어비앤비 선셋브리즈 정확한 위치는 에어비앤비이기때문에 제가 직접 공개는 못해드립니다! 그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c 숙소 외부 딱 계단을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숙소의 전체 모습 정말 .. 감탄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와.. 미쳤다!! 2일 묶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룻밤밖에 못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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