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챔의 시골이야기 저희 할머니네는 공기좋고 사람좋은 대나무가 많은 담양 입니다 이미 아시는 잇님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할머니네 도착해서 나무 한가득 열린 감수확을 하기로했어요! 지금부터 시골의 겨울나기 중 하나인 감수확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실 엄마가 쓰래요.. 자꾸 감따는거 나와서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래요 ㅋㅋㅋㅋ 오늘은 날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라 사진이 좀 아쉽네요c 아니였으면 파란하늘과 산이 진짜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거든요 ~ 감나무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으니 30년은 족히 넘은걸로 알고있어요 항상 대문 옆 감나무와 마당에 있는 감나무로부터 곶감도 먹고 단감도 먹고 홍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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