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 비닐하우스 개장


새해 첫날 , 비닐하우스 개장

새해에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고했는데 다른일들이 생겨서 시간날때 다시 블로그를 천천히 써보려고합니다 저희는 새해 첫날 부모님이 농사짓고 계신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농장에 가끔들리면서 소일거리로 농사 지으신다고 하셔서 농사일 하시는거 힘드시니 다들 쉬셨으면 했는데.. 어느덧 비닐하우스까지 완공시켰네요 어릴적에 뛰어놀던 추억이 많은곳이라..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도 이번에 완공된후 처음가보는거라 새해 가족모임을 이번에 여기서 하기로해서 비닐하우스 완공되고 처음가보는건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ㅎ 요즘 비닐하우스는 특수시설을 설치하면 창문처럼 저렇게 비닐을 올려서 환기도 할수있더라고요 기존에 알던 비닐하우스랑 좀 다르더라고요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추우면 어쩌지 생각에 걱정했는데.. 30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지름길로 통해서 바로 도착해서 안에 들어와봤는데.. 햇빛이 잘 비춰서 매우 따뜻했습니다 ㅎ 워낙에 대가족이라 한번모여서 식당가면 큰곳을 가야되서 늘 식당예약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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