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차 추경안 (feat. 윤석열정부) : 특고프리랜서, 법인택시, 버스기사, 전세버스, 문화예술인, 폐업


2022년 2차 추경안 (feat. 윤석열정부) : 특고프리랜서, 법인택시, 버스기사, 전세버스, 문화예술인, 폐업

이미지: pixabay 윤 정부, 사상 최대 59조 원 추경…소상공인에 최대 1천만 원 윤석열 정부는 오늘(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 완전극복과 민생안정'이라는 주제로 윤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인 이번 추경은 59조4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그동안 정부 피해지원의 부족분을 보전하는 차원에서 370만 소상공인에 매출 규모와 감소율에 따라 600만∼1천만 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합니다. 여행업과 공연전시업, 스포츠시설업 등 그동안 지원이 부족했던 50개 업종에는 더 많은 지원금을 줍니다. 방역조치 강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100만 원의 재도전 장려금을 줍니다. 저소득 227만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100만 원(4인 가구) 상당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방과후강사와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에는 100만원을, 택시·버스기사에는 200만 원을, 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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