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상공인손실보전금 누리집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속 지급 ‘준비 OK’…소진공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할 것”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371만 명에게 최소 6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되는 손실보전금 시스템 준비를 마쳤다. 단, 지급개시 이틀간은 사업자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적용해 지급 안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며,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으로 접속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 소기업·중기업 대한 손실보전금 지급이 30일 정오 12시부터 시작한다.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138780, 기사 일부 발췌 앞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된 22년 2차 5월 추경 내용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윤석열정부 추경 국회확정통과 (feat. 22년 5월) : 법인택시, 전세버스, 특별고용, 프리랜서,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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