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50대·성인 기저질환자로 확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4차 접종 대상을 50대·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기존의 요양병원·요양원 입원·입소자에서 장애인 시설과 노숙자 시설까지 접종 범위를 넓힌다. 고위험군을 반영한 전체 4차 접종 대상은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다. 50세 이상 4차 접종 대상자는 약 857만명으로 추산된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13_0001941342&cID=10201&pID=10200 한 총리 "4차접종 대상 확대…유행상황 따라 거리두기 검토"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4차접종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행 상황이 심각해지면 거리두기 도입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한 총리는 "면역회피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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