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시편 131편

1 여호와여, 나는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으며 나에게 과분한 일이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니 젓 뗀 아기가 자기 어머니 품에 고요히 누워 있는 것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신뢰하라. #다윗의시 #성전에올라가는노래 #어린아이와같은신뢰 #현대인의성경_시편131편 #현대인의성경으로성경통독하기 #날마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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