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시고 맵고 짜고 쓴 다섯 가지 맛을 지녔다 해서 이름 붙은 오미자! 보통 오미자차로 즐겨 마시죠? 오늘은 동원에서 만든 오미자음료 양반오미자를 소개해볼게요. 보기만 해도 산뜻하죠? 양반오미자는 조선후기 문헌 '진찬의궤'를 참고해서 전통비법을 살려 만든 오미자음료수랍니다. 유통기한은 음료병과 뚜껑에 다 새겨두는 세심함^^ 좋은 재료는 기본. 국내산 오미자와 국내산 사과로 만들었어요. 몸에도 좋게, 칼로리를 낮췄어요. 500ml 한 병을 다 마셔도 16kcal.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열량이 5~10kcal 정도라니, 500ml로 따져보면 동원오미자와 아메리카노의 열량차 별로 없네요. 카페인음료 대신 오미자음료. 당류는 고작 4g(1일 기준치 대비 4%). 당함량을 낮췄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지나친 단맛이 아니라서 목넘김도 깔끔합니다. 아셉틱(Asseptic) 공법으로 안전하게! 무균충전방식인 아셉틱(Asseptic) 공법을 사용하여 제조한 양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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