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하이브 등 58개사 주식 내달 중 의무보유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사 58곳의 주식 2억2551만주가 다음 달 중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개사 5889만주, 코스닥시장 49개사 1억6662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풀린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3044366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등 58개 상장사 2억2551만주, 12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모비데이즈(5461만주),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311만주), 와이투솔루션(1200만주)이다. 하이브(230만주), 카카오게임즈(271만주), 신라젠(375만주), 에프앤가이드(327만주) 등도 해제를 앞두고 있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IPO
#유통가능물량
#의무보유확약
#의무보호등록
#의무보호예수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인디에프
#자발적보유확약
#제3자배정유상증자
#주식교환
#최대주주변경
#최대주주상장
#하이브
#한국예탁결제원
#우리사주조합
#예탁원
#lockup
#SPAC합병
#공모주
#기관투자가
#기술성장기업
#기업공개
#기타보호예수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모집전매제한
#벤처금융
#부동산상장
#상장적격성실질심사
#상장주선인
#합병
원문링크 : 22년 12월 물량폭탄 주의 (feat. 의무보유등록 해제) : 하이브, 래몽래인, 더블유씨피, 신라젠, 보호예수, 모집전매제한, 락업, 상장적격성실질심사, 최대주주, SPAC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