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더 생각나는 겨울차, 매일하루 쌍화차


찬바람에 더 생각나는 겨울차, 매일하루 쌍화차

올 겨울은 정말 춥네요. 따뜻한 차 한 잔 생각나지만 커피를 계속 마실 순 없고, 밋밋한 차는 손이 가지 않는다면 전통 겨울차 쌍화차는 어떠신가요? 저 어렸을 땐 건물 지하나 이층에 있는 다방에서 어른들이 노른자 둥둥 띄워 마시는 어른들 전용 차였죠. 어른이 되어선 전통찻집에서 대추, 잣 같은 고명 올려 우아하게 마시는 고급전통차였구요. 찬 바람 부는 계절이 되니 더욱 생각나는 쌍화차. 겨울차라 불러도 무방할듯한. 쌩쌩 부는 찬바람 맞으며 거닐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쌍화차 한 잔 호로록 마시면 얼어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것만 같은. 매일하루 쌍화차는 대추, 계피, 해바라기씨, 호두, 천궁, 아몬드, 생강, 작약, 감초, 당귀 10가지의 좋은 원료들을 넣어 만들었어요. 쌍화차의 깊고 진한 맛은 지키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료들을 배합해 한 번 맛보면 또 생각나는 전통차랍니다. 쌍화차 특유의 쌉쌀함이 불편했다면, 더욱 매일하루 쌍화차를 드셔보세요. 이름처럼 매일마다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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