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의 예언(예레미야) 45장

1-2 요시야의 아들인 유다의 여호야김왕 4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내가 불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였는데 그때 나는 바룩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일러 주었다. 3 "바룩아, 너는 '아, 괴롭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까지 더하셨으니 내가 탄식하다가 지쳐 평안을 얻지 못하는구나' 하였다. 4 보라, 나 여호와는 온 땅에서 내가 세운 것을 헐고 내가 심은 것을 모조리 뽑아 버리겠다. 5 네가 네 자신을 위해서 큰 일을 추구하느냐? 너는 그런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그러나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목숨만은 살아 남을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현대인의성경_예레미야의예언45장 #현대인의성경_예레미야45장 #현대인의성경으로성경통독하기 #날마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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