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릴때 한 포씩, 올가릿양배추쑥환


속쓰릴때 한 포씩, 올가릿양배추쑥환

제가 평소 속이 좀 안 좋아요. 양배추가 저같은 사람한테 좋다길래 자주 사다놓고 먹지요. 입맛 돌고 몸에 활력이 돋을 때야 요리하는 것도 신나니까 상관 없는데, 귀차니즘에 빠지면... 냉장고 속에 방치하게 되더라구요. 만사 귀찮을 때에도 양배추 챙겨먹을 좋은 방법 알아보니 양배추즙도 있고 양배추환도 나와 있더라구요. 어떤 게 더 좋을지 고민하다가 양배추환으로 결정했어요. 양배추즙은 양배추 특유의 향이 고스란히 전달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즙은 자기 입에 썼단 사람도 있고. 올가릿양배추쑥환은 환이니까 먹는데 불편 없겠어서 골랐어요. 양배추만 있는 것도 아니고 쑥이 같이 들어 있어서 더 끌렸지요. 단군신화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 민족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한 쑥! 우리 땅에서 한국인들과 함께 한 식재료 쑥만큼 또 우리 몸에 잘 맞는 것도 없을테니 말이지요.ㅎㅎ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지요.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철분, 칼슘도 많대요. 하지만 양배추 부위별로 겉잎과 속잎의 영양소 함유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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