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공공기관, 학교 실시 (feat. 5월 16일 민방위훈련) : 공습대비, 재난, 공무원, 학생, 교사, 직원, 차량통제, 전국민대피, 지하철, 버스, 택시, 외부이동, 하차


관공서·공공기관, 학교 실시 (feat. 5월 16일 민방위훈련) : 공습대비, 재난, 공무원, 학생, 교사, 직원, 차량통제, 전국민대피, 지하철, 버스, 택시, 외부이동, 하차

이미지: 연합뉴스 6년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16일 실시…차량통제는 안해(종합) 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 6년 만에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공공기관과 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당초 지난달 발표한 훈련 계획에는 전 국민 대상 차량통제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이러한 차량이동 통제나 전 국민 대피 훈련은 없다. 대신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훈련을 하고 보완사항을 찾아 개선한 후 전 국민 참여 훈련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훈련 참여 대상은 중앙부처·소속기관, 지자체 등 관공서와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전 직원, 전국 초·중·고교 교직원과 학생이다. 관공서 민원 업무 담당자와 지하철공사 직원처럼 훈련 참여가 국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경우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훈련에서 제외할 수 있다. 직장 민방위대가 있는 사업장에서는 자율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훈련은 2017년 8월 마지막으로 실시됐다. 이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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