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코스피 투자지표 (feat. PER, PBR, 배당수익률) : 신흥국, 선진, 기업가치, 평가, 시가총액, 순위, 저평가종목, 배당금, MSCI, 코리아 디스카운트


22년 코스피 투자지표 (feat. PER, PBR, 배당수익률) : 신흥국, 선진, 기업가치, 평가, 시가총액, 순위, 저평가종목, 배당금, MSCI,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미지: pixabay “국내 기업가치, 신흥국 평균보다도 낮아”… 코리아 디스카운트 여전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 종목을 모은 코스피200의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대부분의 선진국은 물론 태국·대만 등 신흥국보다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상장기업의 주식 가치평가 수준이 외국 상장기업에 비해 낮게 형성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가 3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과 해외 주요 시장 투자지표 비교’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코스피200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1.3으로 집계됐다. 선진국(미국·일본·영국·프랑스 등 23개국) 평균인 17.9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신흥국(중국·대만·인도·브라질·태국 등 24개국) 평균인 12.5에도 못 미쳤다. PER은 회사의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PER이 낮을수록 기업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기업가치 평가 기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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