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냉방비 절감대책 (feat. 취약계층) : 에너지바우처, 캐시백, 인센티브, 환급, 누진구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학교, 사회복지시설, 편의점, 고시원


여름철 냉방비 절감대책 (feat. 취약계층) : 에너지바우처, 캐시백, 인센티브, 환급, 누진구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학교, 사회복지시설, 편의점, 고시원

이미지: pixabay 취약계층 여름철 에너지바우처 4만원→4.3만원 정부가 취약계층의 여름철 에너지바우처 단가를 지난해 4만원에서 올해 4만3000원으로 올리고 하계 냉방요금 부담완화를 위해 7~8월 누진구간을 확대키로 했다. 전기 사용량을 줄인 만큼 현금으로 지급하는 한국전력의 ‘에너지캐시백’도 현행 1킬로와트시(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으로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에너지 이용 취약계층 지원 및 효율혁신·절약 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에너지바우처 대상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을 생계·의료 급여 기준에서 더위·추위 민감계층까지 확대한다. 가구당 여름철 평균 지원단가도 지난해 4만원보다 7.5% 증액된 4만3000원으로 상향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사회배려계층 대상으로 인상요금 적용이 1년간 유예된다. 지난해 대상자 평균 전력사용량 313kWh까지는 요금인상전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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