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내달부터 서울지하철 10분 내 다시 타면 무료..."내린 역서 다시 타야"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 1·3·4·6·7호선 일부 구간과 2·5·8·9호선 전 구간에서 하차 후 10분 내로 다시 타면 기본운임이 면제되고 환승이 적용돼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는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실수로 내릴 역을 지나쳤을 때 반대 지하철을 타려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기본요금을 또다시 내야 합니다. 또 화장실 이용 등 급한 용무를 위해 잠깐 개찰구 나갔다가 다시 타는 경우에도 추가 요금을 냅니다. 이렇게 추가 요금을 내는 이용자 수는 수도권 내 하루 4만명, 연간 1500만명에 달합니다. 추가로 납부하는 교통비는 연간 180억원 상당입니다. 이 가운데 1분 내 재탑승으로 추가 요금을 낸 경우가 전체의 36%(1만 4523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인천, 코레일 등 정책기관과 수도권 13개 철도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서울시 구간...
#10분내재승차
#서울역
#서울지하철하차
#선후불교통카드
#시간초과
#온수역
#장암역
#정기권제외
#지축역
#진접역
#청량리역
#최초탑승역
#호선별적용구간
#화장실이용
#서울교통공사
#반대편
#123456789호선
#1회권제외
#5분이내하자재승차
#5분재개표
#7월1일
#개찰구
#기본요금
#남태령역
#동일역
#동일역5분재개표
#동일호선
#메트로9호선
#반대방향
#환승적용
원문링크 : 서울지하철 기본운임 면제 (feat. 10분내 재승차) : 환승적용, 요금, 화장실, 반대편방향, 동일역, 123456789호선, 5분재개표, 1회정기권, 선후불교통카드, 적용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