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주요 민원·분쟁 사례 (feat. 23년 2분기) : 법률비용보험, 상해, 자동차, 카드부정사용금액, 무배당저축, 운전자범위한정특약, 계약전알릴의무, 직업변경통지, 도난분실


금감원 주요 민원·분쟁 사례 (feat. 23년 2분기) : 법률비용보험, 상해, 자동차, 카드부정사용금액, 무배당저축, 운전자범위한정특약, 계약전알릴의무, 직업변경통지, 도난분실

이미지: pixabay 금감원, 올 2분기 민원·분쟁 정보 공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및 금융회사가 분쟁 해결에 참고할 수 있도록 민원·분쟁정보를 공개했다. 먼저 금감원은 변호사 비용을 지출하고 가입하고 있던 법률비용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실제 지출금액보다 적게 보상됐다는 분쟁 사례를 소개했다. 법률비용보험은 실제 변호사비용을 제한없이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규칙에서 정한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상해보험에 가입한 고등학생이 졸업 전 항공기 정비원으로 취업한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고 근무하던 중 상해 후유장해를 입어 상해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직업 변경 통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금을 삭감 지급한 사례가 있었다. 자동차보험 '운전자범위 한정 특약' 관련 분쟁에 대해선 연령 한정 특약은 만 나이를 기준으로 특정 연령 미만 운전자가 일으킨 사고는 보상하지 않으며, 가족 한정 특약 가족 범위에 부모·배우자·자녀 등은 포함되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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