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반할 제로슈가디저트, 케익드라마 제로티라미수


먹으면 반할 제로슈가디저트, 케익드라마 제로티라미수

먹으면 반할 제로슈가디저트. 한 입만 맛 보려다가 숟가락 놓지 못하고 계속 퍼먹게 될 마성의 무설탕케이크 케익드라마의 제로티라미수입니다. 설탕이 안 들어가서 ZERO 밀가루도 안 들어가서 ZERO 발암논란 있는 아스파탐도 ZERO 당류가 0이니까 ZERO 그래서 제로티라미수!!! 부담스러운 밀가루 대신 아몬드가루로 시트를 만들고 설탕의 10배 가까이 가격이 비싼 고급대체재료로 단맛을 냈어요. 그만큼 좋은 재료를 쓰는데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거겠죠! 제로티라미수 하나의 중량은 100g. 접시에 따로 옮겨담을 필요없이 그대로 떠먹을 수 있도록 깔끔한 용기에 담겨있습니다. 뚜껑이 있어, 갖고 다니기도 편해요. 입맛 잃은 딸애 도시락가방에 보냉제 하나 넣어 보낼까 싶어요. 제로티라미수는 혼자 하나 다 먹거든요^^ 냉동보관하다가 냉장실에서 1~2시간 해동하거나 30분~1시간 자연해동 후 먹으면 제로티라미수의 부드러운 달콤함을 맛볼 수 있어요. 일단 저는 냉동상태로도 먹어보고 해동해서도 먹어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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