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뻤던 날, 가족여행 #오사카

안녕하세요 ! 저는 코로나가 터지기 바로 전 겨울에 오사카에 가족여행 다녀왔는데요 문득 사진첩 정리하다가 좋았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서 이렇게 끄적거려보려 블로그를 열었어요^^ 오사카로 출발하던 그때의 설렘 미리 면세점에서 구매해놓은 상품들을 찾고 면세점 구경을 끝내고 올라탄 비행기~ 도착해서 재빠르게 전철 이용권을 끊고 숙소로 이동! 이동하는 곳곳이 너무 이뻤던 날이라 사진을 찰칵 찰칵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푸르고 엄마랑 동생이랑 도란도란 숙소 근처 음식점으로 갔어요 아침부터 피곤했던 터라 술맛이 참 달았어요️ 숙소에서 맥주 한캔 더 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사왔지요c 둘째날이 되어서:) 요로코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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