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삶 속 작은 여유 여러분들은 가끔 바다가 보고싶을때 있지 않나요? 때때로는 속이 시끄러워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바다를 보고싶어지더라고요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로 영종도나 을왕리가 있는데 전 서해바다는 한시간 반이면 도착해서 가끔 놀러가요~ 휴식 겸 드라이브 겸~~ 바다는 보고있으면 정말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 바다앞테라스 가기전 틱톡으로 영상에 남겨보았어요 사랑하는 동생이랑 히히 바다앞테라스 카페는 발코니로 나가면 요로케 바다가 쫘악 펼쳐져서 보여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요기 방문했을때 코로나로 인해서 샌드위치를 함께 시켜야만 먹고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도 두잔-!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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