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카페] 분위기도 디저트 맛도 너무 좋은 카페 ‘그린아일’ (green aisle) 수지구청역 부근.

동네 카페인데, 지나면서 너무 예뻐서 담에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드디어 와봤슴다 .. 가게 외관도 이뻐서 사람들이 한번씩 다들 쳐다보고 가시는듯. 메뉴 추천 : 그린아일 시그니처(ice) , 얼그레이(ice), 파운드케이크(얼그레이) 그린 아일 1) 그린아일 시그니처 - 5,300원 2) 얼그레이 (ice)- 4,500원 3) 파운드케이크(얼그레이)- 3,500원 저, 커피 못먹는데 그 가게 대표메뉴는 꼭 먹어봐야 하는 사람이라 1) 그린아일 시그니처 시켜봤잖아요 안시켰으면 어쩔뻔..? 진짜 너~~~~무 맛있음 커못알인 나도 맛있는 커피는 대체? 이래서, 어딜가든 대표메뉴는 중요한가봐요 그린아일 시그니처 생각나서 또 오는거 눈에 훤하다. 2) 얼그레이(ice) 얼그레이 맛 진한게, 끌리는 음료는 없고 깔끔한 티 마시고 싶다? 얼그레이 티 추천요 3) 얼그레이 파운드 케이크 음료주문할때 시선 확 끄는게 안살 수가 없어요 먹고싶은 조각부분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 저는 가운데부분이 촉촉...

원문링크 : [용인 카페] 분위기도 디저트 맛도 너무 좋은 카페 ‘그린아일’ (green aisle) 수지구청역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