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유선키보드마우스 콤보 진작 살걸..


브리츠 유선키보드마우스 콤보 진작 살걸..

내 돈 주고 처음 산 브리츠 BK200C RainBow 저소음 유선키보드마우스 세트다. 보통은 컴퓨터를 살 때 딸려오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했었다. 그걸로도 충분할 만큼 컴퓨터 사용량이 많지 않았다.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은 작년에 구매한 삼성 갤럭시북 이온2 13인치이다.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책을 읽거나 영상을 볼 때는 좋은데,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약간 불편하다. 매번 노트북을 거치대에서 내렸다 올렸다도 하기도 번거롭고. 그래도 안사고 버티고 있었는데 노트북 구매할 때 받은 무선 마우스가 건전지도 자주 갈아줘야 하고 가끔 블루투스 연동이 버벅거릴 때도 있어서 그냥 유선 마우스를 알아보다 키보드까지 바꾸게 되었다. 무선이 깔끔하고 이쁘긴 한데 실용적인 면에선 유선이 나을 것 같아서 지저분한 선들은 그냥 눈 감아 주기로 했다. 이전에 5만 원대의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했었다. 그때의 좋았던 기억이 이번 브리츠 유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선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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