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전’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전’

전시 제목: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전시 일정: 6월 7일 - 6월 19일 전시 위치: 청담동 '송은' 전시 내용: 루이비통의 '여행 예술'과 '장인정신'을 현대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로 재해석한 전시. -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 1854년 프랑스 여행가방 전문 매장에서, 다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는 특제 트렁크, 그리고 핸드백까지 이어지면서 이제는 '포터블 라이프스타일' 제품들까지 확장하는 루이 비통.. - '노마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특히 오늘 퇴사한 시점에서 더더욱이 와닿는다. 잡 노마드, 시니어 노마드, 그린 노마드, 등 개념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한다. Job 노마드. '직업' '일'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N잡러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용어이다. - 오늘 이 전시를 우연히 보게 된 것이 묘하다. ↑ Aguacate by Campana Brothers. 시선을 잡아끌었던, 비비드한 색감과 유려한 곡선의 캄파나 형제의 'Aguacat...


#2022 #N잡러 #노마드 #뉴노마드 #루이비통 #주간일기챌린지 #퇴사

원문링크 :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