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싶었는데, 너 이녀석!!!! 참자 참자ㅠ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고 싶었는데, 너 이녀석!!!! 참자 참자ㅠ

두 딸이 사이 좋게 잘 놀고 있길래,잠시 방에서 휴대폰을 만지작 했지요.35개월 4살 큰 딸이 들어와서 손을 잡아 끕니다.“엄마 일로와봐~ 보여줄께 있어!!!”“응? 뭔데??”“생일 축하하려고~”“그래, 뭐...........!!!!!!!!!!!!!!;;;;;”엄마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는데,큰 딸이 하는 이야기가 더 기가 막힙니다.“엄마, 생일 축하해!”“엄마~ 언능 먹어봐~ 케익이야! 촛불불고 먹어!”너무 천진난만하게 이야기를 하는 딸을 보면서화를 낼 수가 없었죠.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독박육아의 길, 험난합니다.ps 치우진 않겠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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