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8월 일상 2탄


[일상] 8월 일상 2탄

더 추워지기전에 밀린 일기를 열심히 쓰는 중 이 글을 쓰고 있는 11월 12일 나는 무스탕을 꺼내 입었습니다 전날 술먹고 엄마한테 팥빙수 먹으러가자고 현대백화점 간날 왜 밀탑은 현대백화점에만 있는걸까 여기 밀크빙수 너무 맛이쪄 엄마랑 페디를 같이 받고 왔습니다 21년에 엄마가 네일춘삼월에서 40만원 회원권 끊어줘서 진심 열심히 손발 받았넹 손톱이랑 발톱 늘 예뻐서 일하기도 좋고 사진찍을 때도 너무너무 기뻤음 오랜만에 총 한번 쏘고 맥주한잔 했지이 일요일에 맥주는 정말 기쁨이다 푹자고 담날 출근하기 좋음 근데 총을 너무 오랜만에 쏜건지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속상했다 저기 강사들한테도 잔소리들음 자세 다 망가졌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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