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카페노키에서 빵순이랑 소금빵 처음 먹어본 후기


전포카페노키에서 빵순이랑 소금빵 처음 먹어본 후기

매일 11:00 - 21:00 주차지원없음 이날은 우리 겸둥이 빵슈니 쿙이랑 뮤지컬보고 카페 데이트 한 날 원래 갈려고 했었던 카페가 지나치게 사람이 많아서 패스하고 어슬렁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노키 이런게 힙이지 이런느낌인가 사실 내가 요새 전포카페거리 카페감성을 이해를 잘 못하겠다 넘 튭고..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래.. 할머니가 되가는거아니냐는 말 하지마라 이런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었구요 내가 보니까 이게 요즘 트렌드네 소품을 무조건 팔아야하네 옆에서 우리 정소품 선생님 팔딱거리는 소리 아직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소품만보면 아련하게 떠오르는 제주 10소품샵의 공포.. 이런 느낌나는 사진은 좀 좋네 뭔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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