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똥이 지하철 체험기

+860일+28개월 5일+3살민똥이 하객룩을 찾아내기 위해강서NC백화점을 가기로 한 날민똥삼촌도 있고 민똥아빠도 있겠다!엄마는 무서울게 없다!! 덤벼라 세상아ㅏㅏ(?)ㅋㅋㅋ이 패기로 나는 민똥이와 지하철을 타고하객룩을 사러 가기로 했다..ㅋㅋ(왜그랬니 그때의 나자신아..?)든든한 민똥삼촌의 윰차 끄는 자태 민똥이 납신다 문을 열어라 (그나저나 빛반사 무슨일..비닐커튼이라도 있는 줄..)신기해신기해 눈웃음발사중인 민똥이지하철 언제 와요오?지하철 나들이에 신난 민똥이엄빠삼춘과 함께하는 이시간이 마냥행복민똥열차안은 볼게 더 많네 더 많어두리번 두리번 눈이 바쁘다 바빠 매일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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