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뚫고 등원하기 챌린지(ft.뚜벅맘)

+872일+28개월17일+3살어제부터 비가 주륵주륵c뚜벅맘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지만 않기를 바라며우비를 주섬주섬 챙겨봅니다..c어제 우비를 입고 등•하원 하면서이 모습도 찍어서 공유하면 재밌겠다라는생각이 번뜩번뜩마침 오늘도 비가 주륵주륵 오길래눈을 반짝이며 삼각대를 찾아 주머니에 쏘옥ㅋㅋ(요즘 블로그덕에 삶의 활력을 되찾은 듯한느낌적인 느낌ㅋㅋㅋ)자! 같이 등원해 보시져ㅋㅋㅋ주섬주섬 우비를 챙겨입고 나갈 채비를ㅋㅋㅋ(엄마가 입은 우비가 싱기한 민똥이c)비를 뚫고 무사히 다녀오자.jpg세상 비장하게 집을 나서는 모녀ㅋㅋㅋ엘레베이터를 통과해서 육지로 가는 길c두둥c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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