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만년만에 눈물바다 등원 그리고 웃음바다 하원


오백만년만에 눈물바다 등원 그리고 웃음바다 하원

안녕하세요. 민똥맘입니다:) 제주에서 돌아온 지 벌써 이주가 되었어요.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면서 초반 몇주는 평생 제주도에서 살것만 같은 느낌으로 평온하고 릴렉스하게 살다가 마지막주에는 어?벌써 집에 가야돼는거야?하며 부랴부랴 바쁘게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컴백홈한지 2주가 되었다니..... 시간이 날개를 달고 잘도 가네요 여행을 다녀온만큼 나름대로 자체격리를 끝내고 민똥이가 두달여만에 등원을 했어요. 민똥이 재등원의 불안감을 낮춰주기 위해서 제주도에서도 제주도를 다녀와서도 어린이집을 갈거다. 가야하는곳이다. 라고 주기적으로 말을 해줬지만.....그랬지만.... 역시나....문에 들어서자마자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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