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똥맘입니다:) 작년 10월말 즈음주터 친구따라 강남..이 아니라 친구따라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그 무렵 민똥맘은 육아에 대한 우울감, 그리고 성취감과 보람이 없어진 하루하루에 무기력감을 굉장히 많이 느낄때였어요. 그때 마침 소울메이트인 고등학교 친구가 블로그를 시작했다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귀가 솔깃해진 민똥맘은 그래! 이러지말고 블로그라도 쓰면서 하루하루 민똥이 기록이라도 남겨보자!하며 블로그전선(?)에 뛰어들게 되었답니다:) 그러고는 꾸준히 1일1포도 하고 블로그와 유튜브로 블로그 공부도 하다가 블테기를 겪으며 또 1일1포를 놓기도 하고 체험단이라는 것에 매력도 느껴보고 민똥이의 하루하루가 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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