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오늘은 얼집 생파 행사가 있는 날 생파 주인공인만큼 힘 제대로 준 민똥이ㅋㅋ 아빠도 언능와~~c 이 화려함 뿜뿜인 옷을 입고 아침일찍 향한 곳은.....소아과.... 민똥이랑 친구랑 한날한시에 똑같이 콧물이 나서 아침부터 동반병원행 이모는(민똥이친구 엄마) 민서를 보자마자 크리스마스 트리냐몈ㅋㅋㅋㅋ 선물이라도 하나 걸어줘야 할 거 같다며..ㅋㅋㅋㅋ 이모의 반응을 본 민똥맘은 아주 흡족ㅋㅋ 진료 대기 중에 친구와 그림그리기 쓱싹쓱싹c 반짝반짝 크리스마스트리 오늘 생파 휩쓸고(?) 오자 등원할 때 민똥이 옷을 보신 선생님도 빵~터지시고 ㅋㅋㅋㅋㅋ 이런 옷은 어디서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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