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 쓰다가 잠들어버린 4살 아이


떼 쓰다가 잠들어버린 4살 아이

+ 1193일 + 39개월 4일 + 4살 떼가 많이 줄었다고 생각할때.. 바로 그때가 폭풍전야.. 요즘 또 슬며시 시동거는 고집과 떼 특히 외동이라서 집에 있을때는 무리가 없는선에서 웬만하면 다 자기거고 다 자기위주라서 그런지 밖에 나가서도 모든 게 내거고 내맘대로 안되면 성질내고 그런모습이 자꾸 보인다. 그래서 그런 행동들을 줄여보고자 집에서부터 나누는 연습도 좀 해보고 "모든 게 너의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다." "너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의 마음도 중요하다." 이 걸 깨우치게 하고 싶어서 나름 노력중인데 역시 민똥이는 상황컨트롤 안되는 걸 못견뎌 하고 나의 마음대로 안되는 이 상황을 부정적인 신호로..........

떼 쓰다가 잠들어버린 4살 아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떼 쓰다가 잠들어버린 4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