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똥맘입니닷️ 가족모임을 위해 수원에 사는 민똥삼춘을 픽업하러 갔다가 든든한 점심을 먹고 배를 꺼트리러 가본 팔달산 산책길️️ 소화와 힐링을 한번에 하고 온 ️팔달산 산책길 & 서장대️ 민똥삼춘네서 밥 든든히 먹고 너무 든든해진 배를 꺼트리러 산책에 나서는 아이러니..ㅋㅋㅋㅋ 팔달산 산책로 나무계단을 걸으며 다섯걸음마다 뒤돌아서는 "우리 벌써 이만큼 와써어어~~"라고 외치는 허세가득 민똥씨 ㅋㅋㅋㅋ 올라가는내내 울창한 나무들의 기운을 받고 까까꺼꺼(?) 이름모를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 대잔치 계단이 꽤나 높아서 '민똥이가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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